
어떤 형태로든 view를 작성해도 된다.
코드 재사용이 높거나 유지보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CBV를 사용하고
간단한 로직이라면 FBV로도 충분하다.
FBV
function Based View 함수형 뷰로 function으로 정의된 형태이이다.
from rest_framework.decorators import api_view
@api_view(['method'])
꼭 위의 데코레이더 ap_view()와 같이 사용해 줘야 한다.
CBV
Class Based View 클래스형 뷰로 Class로 정의된 형태이다.
from rest_framework.views import APIView
class CBV naem(APIView):
이런 식으로 기본으로 APIView를 상속받아 사용해야 하며 APIView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다.
( GenericAPIView, Mixin, ViewSets)
그리고 urls.py에서도
path('', CBVnaem.as_view())
as_view() 메서드들 통해 연결해야 한다.
마무리
django DRF를 공부하며 더욱더 우리의 성경 공식문서에 많은 정보다 있음을 느꼈다. 계속해서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직접 구현해 보며 내 걸로 만들어 가야 하는 부분인 거 같다. 그리고 모의 면접을 통해 내가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됐다.
'어떤 지식을 알고 있어도 써먹지 못하면 이것은 쓸모가 없는 지식'이라는 말을 들으며 직접 손으로 구현해 보며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.